걸스데이 정규 2집, 민아 표지 공개 "올리비아핫세로 변신"

2015-06-24 00:0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가 앨범 개인별 앨범을 제작하는 가운데 민아의 앨범 표지를 그 첫번째로 공개했다.

23일 소속사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1탄 올리비아핫세로 변신한 민아! 예쁘죠?’라고 적고 발매를 앞둔 걸스데이 정규 2집 앨범 표지 민아편을 공개했다.
사진속 민아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핫세의 리즈 시절의 모습을 완벽히 닮아 청순하고 아름답다는 평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데뷔 5주년을 맞아 정규 2집 앨범을 총 5종으로 제작 한다”며 “멤버 4명의 개개인별 앨범과 그룹 앨범으로 표지와 앨범 속 사진 구성을 각기 알차고 다르게 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밤 12시 데뷔 5주년을 맞아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