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SK증권과 2000억원 규모의 금융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1000억원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해 단기금융상품에, 1000억원은 중장기 자금조달 시 인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자율은 시장실세금리 수준이다.관련기사키움證 "SK하이닉스, 낸드 경쟁 심화 예상… 목표가↓"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블랙웰 발열' 우려에 약세 #금융거래 #SK증권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