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만도는 17일 최대주주인 한라홀딩스가 장내거래에서 자사 보통주 8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라홀딩스의 주식 수는 263만3150주로 전체의 28.04%에 해당한다.관련기사코로나 때 만도 못한 명동 거리…관광객 늘었지만 면세 매출 '뚝'만도,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3%대 오름세 #만도 #보통주 #한라홀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