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라보라토리 신파의 의료기기 브랜드 파마라스틱은 부위별로 발을 보호할 수 있는 ‘포돌로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포돌로지 각 제품은 고품질 실리콘을 사용해 사람마다 다른 발모양에도 최적의 착용감과 편안함을 준다. 착화 때 추가적인 압력 발생을 방지하고,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착용형 발 보호 제품은 대·중·소로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 세탁망이 함께 들어 있어 오랫동안 재사용이 가능하다.
전국 약국과 W스토어, 본사 소비자 상담실(080-851-1313)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종원 파마라스틱 브랜드매니저(BM)는 “포돌로지 시리즈는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최적의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