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흰색 나시티 사이로 드러난 남다른 볼륨감…'화끈'

2015-06-16 16:31
  • 글자크기 설정

강예빈[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방송인 강예빈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피곤하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색 나시티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예빈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저 미소는 진심 한국의 유산으로 등록해야 됨",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