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찬열·카이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애교 작렬[사진=올드스쿨 트위터]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엑소의 수호·찬열·카이가 최근 유행하는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 수호·찬열·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엑소 오빠들 요즘 유행하는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한 번만 해주세요”라고 사연을 보냈고, 이에 DJ 김창렬이 카이에게 부탁했다. 이에 카이는 깜찍하게 애교를 부렸고, 이어 카이와 찬열도 귀엽게 애교 멘트를 선보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찬열은 나중에 결혼하면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낳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엑소텍, '로지스 테크 도쿄'서 물류 자동화 성과 선보여...한국 기업 대상 투어 진행벤더마,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꽃송이버섯 엑소좀 효능 연구 돌입 한편 지난 3일 발매한 엑소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은 대만의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FIVE MUSIC 한일주간차트(6월 5일~11일) 1위에 올랐으며, 중국 바이두 KING 주간차트(6월 1일~7일)에서도 타이틀 곡 ‘LOVE ME RIGHT’를 포함해 ‘약속(EXO, 2014)’, ‘TENDER LOVE’ 등 새 앨범 수록곡들이 2주 연속 TOP 10에 올랐다. #수호 #엑소 #찬열 #카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