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프라니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엔프라니와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모델 변요한이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의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에게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의 화장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변요한은 “약 3개월 동안 '구여친클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그간 고생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엔프라니 수퍼 라스팅 선블록’과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 등을 선물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홀리카 홀리카의 바이럴영상 ‘변요한의 촉촉 로맨스'는 약 3주 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관련기사홀리카 홀리카, ‘아쿠아 쁘띠 젤리 아이스 쿨링 메이크업 라인’ 출시 이 영상은 브랜드 인기제품인 '알로에 99% 수딩젤'의 메시지를 남녀 데이트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 주목받고있다. #구여친클럽 #변요한 #엔프라니 #홀리카홀리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