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명 미니홈피]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 서효명이 재조명 받고 있다. 서효명은 지난 2011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대의 연예인이 되어 항상 즐겁게 해 줄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를 한 서효명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찬숙은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면책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박찬숙 나이는?박찬숙 “이경규씨 이상형, 재혼 생각 없다” 과거 발언 재조명 #박찬숙 #서효명 #파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