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BPA]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임기택 사장)는 11일 BPA 11층 중회의실에서 서일본 크루즈 거점항인 가나자와항과 동북아시아 크루즈 산업 진흥과 크루즈 기항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항은 크루즈 기항 증대를 위한 협력강화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LA 체인포트 아카데미서 AI 활용 방안 모색부산항만공사,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사내 행사 개최 外 #부산항 #크루즈 #크루즈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