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많은 중고차 업체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강력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서 고객들에 대한 응대와 서비스는 예전에 비해 못하다는 평가가 있다.
고객이 찾는 차량을 좀 더 다양하게 확인하고 폭 넓은 선택을 할 수있도록 해야 하지만 시장의 특성상 마음껏 차량 확인이 쉽지 않고, 허위나 매물에 속아 고생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JJD(전중딜:전국중고차딜러)는 많은 차량을 다양하게 확보해 보다 손쉽게 차량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있도록 준비하고,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중고차시세에 맞는 차량을 지역 현장 딜러가 직접 올릴수 있게 하고있다.
또 중고차할부와 시세 상담을 일반 딜러에게 의뢰하는 진행 및 딜러와 딜러 간의 거래를 보면서 차량 구입이나 판매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중간 수수료를 없애고 판매를 하는 것이다.
중고차문의 : 1566-9684 또는 홈페이지(http://www.jjd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