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생물자원, 미래의 자산입니다’라는 주제로 5일 시민, 시민단체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환경보전유공자 12명의 포상과 함께 녹색생활 실천 다짐대회 등이 진행됐다. 관련기사"최소 3억 번다"…세종시 아파트 줍줍에 25만명 몰렸다尹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약속...제2집무실, 국민께 더 다가가는 공간" #긴몀행사 #세종시 #시민단체 #환경의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