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금액은 1조1775억원으로 이 가운데 두산중공업의 지분은 39%인 약 4592억원이다.
이는 두산중공업 작년 매출액 대비 2.54%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두산중공업은 4일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가 실시한 신고리원자력발전소 5, 6호기 주설비 공사 입찰에 컨소시엄으로 참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1조1775억원으로 이 가운데 두산중공업의 지분은 39%인 약 4592억원이다.
이는 두산중공업 작년 매출액 대비 2.54%에 해당한다.
낙찰금액은 1조1775억원으로 이 가운데 두산중공업의 지분은 39%인 약 4592억원이다.
이는 두산중공업 작년 매출액 대비 2.5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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