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사업비 1억원을 수여받게 됐다.
표준인허가 의사결정 시스템은 과거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 등 모든 인허가 정보 사항을 한번에 검색하고 규제사항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쉽고 빠른 검색과 정확한 데이터 제공으로 인허가 처리시간의 획기적 단축과 정확한 처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덕순 부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광주시 창조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시 역점으로 추진중인 3S(Speed, Smile, Smart) 운동의 지속적이고 체계적 추진을 통해 행정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해 시민 만족의 창조행정을 적극 펼쳐 나갈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