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29회 예고[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풍문으로 들었소' 29회가 예고됐다. 1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29회에서는 손주가 보고 싶어 작전을 세우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호와 연희는 한인상(이준)이 집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무관심'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손주가 보고 싶어 안달 난 두 사람은 손주 진영이를 보기 위한 나름의 작전을 세워본다. 또 한씨 집안 가신들은 드디어 한정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정호와 연희 앞에 선다. 관련기사'풍문으로 들었소 28회' 공승연, 장현성·윤복인 "밑천 다 보였다" 푸념에…홀로 눈물'제51회 백상예술대상' 김원석 PD, '미생'으로 연출상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29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29회 #풍문으로 들었소 29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