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MC 김성주 발언이 화제다. 김성주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이 끝나면 누군지 알려달라는 문자가 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 그냥 둘러대는데 '우리가 그 정도밖에 안돼?'라고 물어봐 곤란하다"고 털어놓으며 '복면가왕'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자리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김성주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