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산대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호산대는 학생들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6~29일까지 4일간 'Global Jump-Up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입시요강에 의해 해외연수를 신청한 23명의 학생들이 참여,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와카야마현 소재 와카야마 외국어 전문학교 및 이학요법학교 등에서 진행됐다. 박소경 호산대 총장은 "신입생 선발 때부터 해외취업을 염두에 둔 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연수를 실시하게된 만큼 앞으로 해외취업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다우키움그룹한국전력 #경북도 #동정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