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윤박-이성경, '애틋한 포옹' 다시 시작된 사랑

2015-05-31 00:0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여왕의 꽃'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여왕의 꽃' 윤박과 이성경의 사랑이 다시 시작된다.

30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23회에서는 이솔(이성경)과 재준(윤박)이 다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서유라(고우리)는 이솔과 재준의 관계에 분노했지만, 쿨하게 재준을 놔주며 망설이는 재준에게 이솔을 잡으라고 조언했다.

허동구(강태오) 역시 이솔이 자신 때문에 재준에게 가지 못한다는 걸 알게 돼 이솔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어 허동구는 재준에게 전화를 걸어 이솔에게 가라며 이솔의 바뀐 휴대전화 번호까지 알려주었다.

이후 이솔과 재준은 재회했고, 애틋한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희라(김미숙)의 만만치 않은 반대가 예상되면서 이들이 사랑을 지켜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