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대표 민정기)은 28일 국내 최초로 위안화로 펀드 자산의 가치를 표시하는 위안화 기준가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에 출시되는 위안화 기준가 펀드는 위안화 적격외국인투자자(RQFII)를 통해 중국본토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관련기사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P 안심지속형 TDF' 출시 '동학개미운동' 열기에 삼성전자만 담은 신한BNP파리바운용 채권혼합형펀드 인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위안화 #RQFI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