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안충영)과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추석명절 판매를 돕기 위한 '제2차 중소기업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이앤에프앤비 치즈떡갈비, 건보 인삼·홍삼 제품, 임성규네고구마영농조합법인 고구마말랭이 등 식품 12종과 아이클 LED스탠드 등 생활잡화 3종이 지역우수상품으로 선정돼 전시됐다.
한편 설명회와 더불어 롯데·신세계·현대·행복한백화점 등 백화점 4사 MD가 직접 강사로 나서는 중소기업 상품 개발 아카데미 교육도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이앤에프앤비 치즈떡갈비, 건보 인삼·홍삼 제품, 임성규네고구마영농조합법인 고구마말랭이 등 식품 12종과 아이클 LED스탠드 등 생활잡화 3종이 지역우수상품으로 선정돼 전시됐다.
한편 설명회와 더불어 롯데·신세계·현대·행복한백화점 등 백화점 4사 MD가 직접 강사로 나서는 중소기업 상품 개발 아카데미 교육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