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조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2015년도 소상공인 사관학교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기 교육을 통해 사관학교 점포체험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최대 1억원 이내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우수 수료자는 신사업 아이디어 사업화 자금 추천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직접 신사업모델을 검증해보고 실전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3개월의 점포체험교육과 창업 시까지 전담 멘토링을 최대 5개월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창업초기 투자비용과 실패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소상공인 사관학교 2기 교육생 모집'은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해당지역의 전용교육장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투자비용과 실패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교육을 현장체험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사관학교에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이론교육 △점포체험교육 △전담멘토링 △창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번 2기 교육을 통해 사관학교 점포체험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최대 1억원 이내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우수 수료자는 신사업 아이디어 사업화 자금 추천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직접 신사업모델을 검증해보고 실전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3개월의 점포체험교육과 창업 시까지 전담 멘토링을 최대 5개월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창업초기 투자비용과 실패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소상공인 사관학교 2기 교육생 모집'은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해당지역의 전용교육장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상공인 사관학교에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이론교육 △점포체험교육 △전담멘토링 △창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