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언맨에디션 겔럭시 엣지]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27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한 가운데 경매가가 2000만원까지 올라갔다.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과 글로벌 파트너십 제휴를 통해 만든 것으로 국내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판매됐다. 판매가는 119만9천원으로 미국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는 경매가가 2천만원대까지 뛰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제품마다 1~1000번까지 고유번호가 적혀있어 희소성 면에서 소비자의 구매욕을 높인다고 분석되고 있다.관련기사'아이언맨' 로다주도 CES 2024 찾는다...유명 스타 총출동마블, 연이은 흥행 부진에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부활 논의 #갤럭시 #갤럭시S6 #아이언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