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마운티아가 화재 위험을 최소화한 난연 텐트를 출시했다.
마운티아가 출시한 난연 텐트는 쿠스코팝업텐트(3~4인용), 에버그린수동텐트와 포레스트자동텐트(6~7인용) 등 중대형 제품이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난연성 기준인 CPAI-84 규정을 충족하는 난연처리된 원단을 사용했다.
마운티아 난연텐트는 화재 발생시 불에 잘 타지 않고 불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성이 높은 제품으로 설치 또한 쉬워 처음 캠핑을 시작하는 초보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