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4회 예고[사진=KBS2 '복면검사'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복면검사' 4회가 예고됐다. 28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4회에서는 유민희(김선아)를 구하는 하대철(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대철은 복면을 쓰고 민희를 이장권(박정학)의 위협에서 구해주고, 민희는 대철을 복면으로 의심한다. 또 대철은 정도성(박영규)의 죽음이 자살이 아님을 알게 되고, 강현웅(엄기준)은 대철을 이용해 서리나(황선희)를 감시하도록 한다. 그러던 중 박도필 살인 사건의 중요 증인이 등장, 모두를 긴장시킨다. 관련기사'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마지막회 최고의 1분은?‘복면검사’ 박영규, 주상욱 누명 벗기기 위해 나서다 '살해' 한편 '복면검사' 4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복면검사 #복면검사 4회 #복면검사 4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