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는 연휴 동안 95만 4500여명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212만 1500여명.
이어 21일 개봉된 ‘스파이’가 81만 5200여명으로 2위에 랭크됐다. 개봉 이후 90만 3800여명이 선택했다.
‘악의 연대기’ ‘간신’이 각각 58만 3100여명(누적 관객수 176만 6300여명) 51만 2100여명(누적 관객수 60만 4600여명)으로 3위와 4위를 차지했으며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5만 800여명(누적 관객수 1038만 8800여명)을 불러들이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번, 조 크라비츠, 조지 헌팅턴-휘틀리, 라일리 코프, 메간 게일, 애비 리, 코트니 이튼 등이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