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의 꿈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분양 주목

2015-0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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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극심한 전세난에 밀린 세입자들이 내집마련에 나서고 있다. 높은 전세값 부담에 매매로 돌아선 것이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 및 매매가격이 급등해 서울과 인접하면서 주거환경의 편의성을 갖춘 수도권 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광교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 그 중 민간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인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친환경적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광역행정 및 첨단산업 입지를 통한 행정복합도시, 수도권 택지난 해소 등을 위한 신주거단지 계획 하에 조성되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차지점에 위치해 교통여건 또한 편리하다.

호반건설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전세대가 임차로 거주하다가 5년, 10년 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이다. 매매예약제로 계약 시 분양가를 확정 지으며 시스템 에어컨 등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임대 기간에는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부담이 없어 분양 전환 후 주택을 취득해 되팔더라도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1가구 1주택에 한함)이 큰 장점이다.

호반베르디움 6차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29번지(광교신도시 A6블록) 광교신도시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15층, 8개동 규모로 총 446세대이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 중이다. 전 세대 선호도 높은 판상형 구조 및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친환경 단지로 설계되어 있다.

단지 앞에는 광교초, 중학교, 고등학교, 홍재도서관 등이 근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주변 편의시설로는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고 이마트가 예정(2015년 하반기)되어 있다. 생활환경으로는 광교산 성죽공원, 솔내공원이 인접해 있어서 친환경 주거단지이며 광교신도시 내 친환경 웰빙단지이다.

편리한 교육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신분당선 개통(2016년 2월 예정) 광교역(가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광교역(가칭)~판교~양재~강남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를 통해 헌릉, 동탄 양방향이 진출입 가능하고 헌릉~삼성역(대모산터널), 헌릉~양재도로 개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를 이용하여 인천~동수원~신갈~강릉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광역버스를 통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서 서울역, 강남, 판교, 사당 등 주요지점 연계운행이 가능하다.

호반건설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11번지 견본주택에서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 중이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1566-0955
 

[광교호반베르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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