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어트리파크 제공] 베어트리파크 하계정원의 장미가 봉오리의 꽃잎을 하나 하나 피워 탐스러운 꽃을 만들어 냈다. 장미의 종류가 품종만으로 총 2만 5000여 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베어트리파크의 장미는 영국 장미 재배사인 데이비드 오스틴(David Austin)에 의해 재배된 장미다. 유럽 자생의 장미에 다른 종을 접목시켜 종을 변화시켜 꽃의 색상이 화려해지고 꽃의 화기가 길어지도록 개량했다. 관련기사강북 '대어' 서울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22일 개관GS건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견본주택 22일 개관 탐스럽게 핀 장미는 여름 내내 베어트리파크 하계정원에서 만날 수 있다. 하계정원은 꽃창포, 능소화, 장미로 이뤄진 정원이다. #베어트리파크 #세종 베어트리파크 #장미정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