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걸스데이 혜리, '귀여운 혀 빼꼼~'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 프로모션)

2015-05-22 06:1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21일 오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야외 공원에서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 '잔해 속 아이를 구해주세요'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흙 벽돌 그림이 인쇄된 지진 잔해 스티커를 시민들이 떼어내 벽돌에 갇힌 네팔 아이들을 구하는 간접적 경험과 함께 스티커 뒷면에 그려진 QR코드를 통해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