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은 21일 기존 서울 중구 명동1가 59-1 증권빌딩 5층에서 명동1가 5-1 보림빌딩 5층으로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명동지점은 이전을 기념해 신규 계좌개설 고객이나 주식이동 또는 주식형 펀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최상철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더욱 알차게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하이투자증권, 최대 연 8.6% 수익률 ELS 1종 공모 #명동지점 #하이투자증권 #확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