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건조한 봄철 피부 속 수분까지 관리하는 '수분 듀오' 제안

2015-05-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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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기온은 오르지만 피부 속은 건조해지는 봄철을 맞아 시간대별로 피부 속 수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수분 듀오’를 제안한다.

비오템이 제안하는 ‘수분 듀오’는 ‘라이프 플랑크톤 TM 에센스(Life PlanktonTM Essence)’와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AQUASOURCE Night Spa)’로, 워터와 젤 타입의 각기 다른 텍스처가 요즘처럼 덥고 건조한 시기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관리를 돕는 탁월한 제품이다. 특히, 하나의 제품을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 ‘라이프 플랑크톤 TM 에센스’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잠들기 전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하고 탄 력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에센스로 등극한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는 브랜드의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TM’을 그대로 담은 수분 발효 에센스로 화장수만큼 가볍지만 세럼과 같은 효과적인 질감을 자랑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줘 봄철부터 다가오는 여름까지 산뜻하면서도 효과적인 보습 관리가 가능하다. 피부 진정 효과 또한 뛰어나 큰 일교차, 도시 먼지, 공해 등으로 자극받기 쉬운 봄철 피부 관리에 탁월하다. 강력한 보습이 필요한 건성 피부뿐 아니라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스킨케어 제품과 레이어링이 가능한 필수 에센스로, 이후 모든 단계 스킨케어의 효과를 끌어올려줘 보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보다 강력한 수분 관리를 원한다면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를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 밤 사이 스파를 받은 듯한 효과를 제공하는 신개념 슬리핑 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해준다. 집중적인 수분 공급이 필요할 때는 평소 수분 크림 사용량의 2배 정도로 두껍게 발라 슬리핑 마스크 팩으로 활용하면 좋다. 하룻밤 사용만으로도 수분 지속력이 30%*로 향상되며,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와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센스있는 선물로도 추천할 만하다.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의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125ml 65,000원대, 200ml 79,000원대,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는 50ml 50,000원대.

[비오템 수분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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