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28% 하락한 1만1815.4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24% 떨어진 5120.88로 각각 개장했다.
앞서 유럽의 주요 증시는 20일 연이틀 상승에 대한 조정 장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7% 오른 7007.26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31% 오른 5,133.30에 문을 닫았다. 그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4% 하락한 1만1848.47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35% 오른 3683.4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