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노무라금융투자는 다음 달 4일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내 본사에서 '건강한 주식워런트증권(ELW) 투자 네트워크'를 연다고 밝혔다. 최혜진 아시아 주식워런트부문 총괄 부문장이 참석해 직접 투자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노무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관련기사노무라 "韓, 10월에 금리 인하할 것…美는 7월부터 연내 두 차례"미래에셋·노무라, 12월부터 고객예탁금 이용률 최대 2%로 올린다 #네트워크 #노무라금융투자 #주식워런트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