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게스언더웨어]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에 쏟아진 관심이 높은 가운데 과거 화보가 화제다. 앞서 클라라는 게스언더웨어와 함께 속옷 화보를 진행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 13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이규태 회장이 나를 여자로 대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이모 회장이 명품브랜드 H사 가방을 사주는 등 과도한 관심을 표현해 부담스러웠고 겁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서울시교육청, 이규태 회장 관련 일광학원·우촌초 감사 진행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 '방산비리' 2심도 무죄 #이규태 #클라라 #폴라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