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사진 클릭하면 홈페이지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19일 현재(오후 2시) 서울의 미세먼지는 '보통'과 '나쁨'이 공존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초구 용산구 중구 동대문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는 '나쁨(51~100㎍/㎥)' 상태이다. 그외 나머지 지역은 '보통(16~50㎍/㎥)'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에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실외에 있는 경우 흡입기를 더 자주 사용할 필요가 있다.관련기사KCL, 인니 표준화기관과 미세먼지 대응 기술교류 세미나안성시,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기관 선정 #농도 #미세먼지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