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앞줄 가운데)이 19일 인도 모디 총리와 만나기 위해 서울 중구 힐튼호텔 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오후 정 부회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모디 총리와의 면담 자리에 배석할 예정이다. [사진=이재영 기자] 관련기사정의선 회장 "호기심·경청이 리더 덕목…최고의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정의선, 日모터스포츠 대회서 도요타 아키오 회장과 한 달 만에 재회 #모디 #정의선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