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전 6시 15분부터 60분 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숨쉬는 유리용기는 2008년 출시 후 매실청과 같이 각종 과일청이나 담근술, 장류, 장아찌 등 발효·저장 음식 전용 보관용기로 주부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홈쇼핑 런칭에서는 기존 숨쉬는 유리용기와 더불어 더욱 깔끔해진 ‘2015년형 숨쉬는 유리용기’가 특별구성으로 진행된다.
기존 용기가 고급스러운 와인색 뚜껑에 고전적인 옹기를 모티브로 한 전통 디자인이 특징이라면 새롭게 선보이는 2015년형 제품은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 4각 용기에 회색뚜껑을 더해 세련된 디자인을 뽐낸다.
이번 홈쇼핑 런칭에서는 기존 숨쉬는 유리용기 1.5L, 2.1L와 2015년 신제품 3.4L, 4.2L 대용량 사이즈의 숨쉬는 유리용기를 함께 구성했다.
사은품으로는 스윙병 4종과 날짜와 내용물을 깔끔하게 써서 붙일 수 있는 네임텍까지 13종 세트가 7만98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