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두바이투자청(ICD)에 인수된 쌍용건설은 지난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 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컨퍼런스 콜(다자간 화상 회의)형태로 서울과 5시간 시차가 있는 두바이 현지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올해 1월 두바이투자청(ICD)에 인수된 쌍용건설은 지난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 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컨퍼런스 콜(다자간 화상 회의)형태로 서울과 5시간 시차가 있는 두바이 현지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