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트 SAP팀 [사진 = 칭다오신문사]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지난 1일부터 사흘에 걸쳐 치뤄진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 칭다오(青島) 경기에서 덴마트 SAP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일간에 걸쳐 치뤄진 22번의 경기를 통해 덴마크 SAP팀은 17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세계 4대 요트대회 중 하나로 요트대회의 F1으로 불리는 '2015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 칭다오 경기는 지난 3일 칭다오 올림픽 요트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칭다오 대표 '10대 산업' 성장가도...전국 총생산액의 70% 이상 견인중국 대표 관광도시 칭다오...노동절 연휴기간 수익 15% 이상 증가 #중국 #청도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