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키스톤글로벌은 이달 14일 최대주주 톰쉘(Tom L. Scholl)이 보유한 1224만6098주의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된다고 12일 공시했다. 톰 숄은 지난해 5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취득한 주식의 보호예수기간을 자발적으로 1년 연장한 바 있다.관련기사부채·실업·고령화 '3중고' 몰린 한국가정보호예수 해제 초읽기, 삼성SDS 미래 걸린 이재용 부회장의 선택은? #보호예수 해제 #최대주주 #키스톤글로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