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추자현, 상하이에서 팬미팅 개최 “잊을 수 없는 하루”

2015-05-12 11:38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추자현 웨이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추자현이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1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추자현은 중국 각지에서 온 팬들과 함께 식사, 준비한 선물 증정,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자현은 11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 "정말 잊을 수 없는 하루였어요. 여러분과의 대화도 정말 즐거웠어요. 팬 여러분들은 저의 가장 큰 힘입니다"라면서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추차현은 2007년 중국 CCTV8에서 방영된 '대기영웅전'을 통해 중국 활동을 시작해 ‘초류향전기’ ’수수적남인’ ’귀가의 유혹’ ’천녀유혼’ ’목부풍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2011년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귀가의 유혹’의 주연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