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원일 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가 촬영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11일 이원일은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초대됐던 가수 케이윌과 정준영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원일은 케이윌, 정준영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못 생긴 애들 중 제일 미남 김형수 님. 잘생긴 애들 중 제일 미남 정준영 님. 거기에 낀 나는 그냥 오징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올렸다. 관련기사"냉장고 문 수만번 여닫는다"··· 삼성전자, 가전 '극한 테스트' 과정은?롯데하이마트, PB 가전 홈쇼핑서 선보인다...김치냉장고 첫선 한편 케이윌과 정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26회는 11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징어 #케이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