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비정상회담' 출연, 25일 방송

2015-05-11 18:1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출연한다.

11일 JTBC 측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샤이니 온유와 민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온유와 민호는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새 앨범 발표에 대한 소식 등을 전했다고 알려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참여한 '비정상회담'은 오는 25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편, 오늘 밤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는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출연해 시청자에 웃음을 선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