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나 인스타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일상적인 대학 생활 모습이 화제다. 루나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시험이 끝나고 오면 내가 이상하다는 걸 느낄수 있을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학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는 루나가 대학교 강의실로 보인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어 여느 평범한 대학생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 결정전이 공개됐다.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루나 빛 축제'...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테라·루나' 권도형, 한국행 무산…미국 재판 가능성↑ #루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