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소이현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소이현은 "고향이 전주인데, 중학교 때 대학생 오빠들이 '전주 최지우'를 보겠다며 차를 끌고 내려와 학교 앞에 있곤 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과거 사진에서 소이현(본명 조우정)은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배우이자 남편 인교진과 결혼한 소이현은 임신 2개월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관련기사배우 소이현, 전주시 홍보대사에 발탁 인교진-소이현 부부, '잉꼬부부의 ♥' #소이현 #인교진 #임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