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사진=채연 SNS] 가수 채연이 여왕으로 변신했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꾸며놓으면 비로소 여자가 되는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화려한 드레스와 왕관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채연은 "평소엔 남자 동생들이 자꾸 실수로 형!! 그러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 과연 그게 실수였을까"라는 글을 덧붙였다.관련기사이채연 "동생 채령, 절친 이영지와 '돈트' 챌린지…'둘 다 잘되자'고 응원"이채연 "챌린지 없이도 '노크' 역주행…'돈트'도 나답게 퍼포만 준비" #가수 #변신 #채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