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송지은 꺾은 종달새는 누구? 보아, 진주[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딸랑딸랑 종달새(이하 종달새)’의 정체에 관해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종달새’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의 무대가 펼쳐졌다. 앞서 ‘종달새’는 에릭남과 시크릿 송지은을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다. 이날 종달새는 가수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파워풀한 목소리로 불러 관객과 출연진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네티즌은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진주 파워풀 하다”, “종달새 보아같다”, “진주 창법이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종달새’의 승자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복면가왕’ 3회 최종 우승을 가린다. #복면가왕 #송지은 #종달새 #진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