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사진 제공=긱]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군인들 덕분에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하니는 앞서 남성스타일 매거진 '긱(GEEK)' 화보와 인터뷰에서 "군대에 있는 남동생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직캠 영상을 촬영하고 인터넷에 자료를 만들어 올려준 팬을 '은인'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하니는 "멤버들이 지금을 누리라고 많이 얘기해 준다. 공연 스케줄이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결과가 전혀 없던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관련기사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니다…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SNL, 하니·한강 이어 '정년이' 성행위 묘사로 구설…시청자 반응은? #위아래 #하니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