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SNS에 '고3, 고1 시절, 이때 풋풋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붉은색 계열의 도트무늬가 인상적인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학창시절 모습입에도 잘록한 허리, 숨길 수 없는 볼륨 라인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예정화는 매일 아침 수영을 하며 몸매를 가꿨던 것. 제작진은 자막으로 '연출된 모습이 아니다'라고 알리며 예정화의 아침 수영이 그녀의 일상적인 습관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두 배"라는 말과 함께 그녀는 "17년간 아침 수영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얻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