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홍성범)는 지난 8일 4층 회의실에서 자산 및 소송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자산 및 소송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김경한 법무부장과 자산관리부 오창섭과장이 강사로 나서 소송 대응 전략 및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각각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어 김남표 농지은행부장 주제로 열린 재산찾기 실적 및 추진계획 사례 발표회’에서는 지사 자산담당자들이 1년동안 추진해온 소유권확보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발표함으로서 업무를 공유하는 자리게 됐으며, 우수 발표자 3명에게 부상으로 상품권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공주지사 이근아 대리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아산지사 이은진 사원, 3위는 예산지사 김태연 사원이 차지했다. #‘자산 및 소송 담당자 워크숍'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홍성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