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래쉬가드 수영복 화보촬영공개…가희 명품 몸매 시선 압도해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가수겸 뮤지컬 배우인 가희가 기능성 썸머웨어 래쉬가드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STL’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경기도 이천 STL 실내 촬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비비드한 컬러의 제품들을 포함해 워터파크에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을 만한 다양한 제품군의 촬영이 진행됐다.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STL의 제품들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가희의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으며,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낸 가희의 촬영 이미지는 현장 스텝들의 박수를 받을만 했다.

에스티엘 관계자는 “가희가 평소 웨이크보드와 서핑보드를 즐기고 있고, 엑티비티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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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전문 브랜드인 ‘STL’의 래쉬가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 등 해외 전문 래쉬가드 용품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에다 착한 가격대까지 더해 인기를 끌고 있다. 탄탄한 제품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STL은 여성 래쉬가드, 남성 래쉬가드뿐만 아니라 아동 래쉬가드도 선보이고 있어 올여름 가족끼리 물놀이를 떠날 예정이라면 참고할 만 하다.

STL은 이태원 본점, 학동점, 홍대점, 두타점, 안산점, 부천점, 수원점, 대전점, 여주375아울렛매장, 대구점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STL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tlsn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희 명품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