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은 염소 닮았다” 나르샤 과거 발언 눈길…왜?

2015-05-08 13:36
  • 글자크기 설정

[사진=Mnet 4가지쇼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해피투게더3’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그룹이 2AM 조권과 함께 ‘위험한 썸’ 특집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나르샤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Mnet 예능 ‘4가지쇼 시즌2’ 가인 편에서는 브아걸 나르샤, 그룹 카라 구하라, 그룹 2AM 조권이 나와 가인에 대해 말했다.

나르샤는 “잔소리 많은 엄마 같은 염소다”며 “염소같이 생겼잖아요. 가인은 염소 그 자체”라고 말했다.

이에 가인은 “염소도 닮았고, 사마귀도 닮았고 신생아도 닮았다”고 자신의 별명을 이야기했다.

네티즌은 ‘가인 염소’에 대해 “가인 아기 염소 같다”, “가인 사마귀도 닮았다”, “아이라인 한 염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